전 한화 투수 샘슨,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1.14 08: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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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로야구 한화에서 뛴 키버슨 샘슨이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습니다.

미국 베이스볼아메리카는 각 구단의 마이너리그 계약 상황을 정리해 공개했는데 샘슨이 샌프란시스코 구단 선수 명단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샘슨은 마이너리그에서 정규시즌 개막을 맞아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릴 전망입니다.

샘슨은 지난해 30경기에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습니다.

161.2이닝을 던졌고 삼진 195개를 잡아 이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지만 한화는 긴 이닝을 소화할 투수를 원해 샘슨과 재계약하지 않았습니다.

샘슨은 2015년 신시내티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주로 선발로 나서 13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6.54를 기록했습니다.

2016년에는 중간 계투로 이동해 18경기 1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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