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오늘 관리위원회서 '조재범 사태' 논의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1.14 07:39 수정 2019.01.14 08: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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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오늘(14일) 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재발 방지와 대책을 논의합니다.

빙상연맹은 오늘 회의에서 심석희 선수에게 상습 폭행을 한 혐의로 영구 제명된 조 전 코치의 추가 징계를 포함해 영구 제명을 받은 지도자의 해외 활동을 막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9월 행정 난맥상이 드러나 관리 단체로 지정된 빙상연맹은 임원진이 모두 해임된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구성하는 관리위원회가 모든 기능을 대신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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