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엄마 아들로 태워나줘서 고마워"…子 생일 맞아 출산 사진 공개

SBS뉴스

작성 2019.01.13 10: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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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29)가 아들의 생일에 맞춰 출산 당시부터 아들과 함께 해 온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박환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7년 전의 지금 이 시간에 나는 졸음과 배고픔 사이에서 진통과 사투를 벌이면서도, 눈물 한방울 흘릴 수 없고 소리 한번 크게 낼 수 없는 엄마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환희는 "출산 예정일에 정확히 양수가 터지고, 18시간의 진통 끝에 만나게 된 천사 같은 우리 아들"이라며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나오느라 퉁퉁 부었지만 엄마 눈에는 가장 예쁘다. 이 땅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아주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아들"이라는 글을 덧붙여 출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마지막에 박환희는 "#2012년1월13일오전9시38분3.0kg"이란 태그를 더해 이날이 아들의 7번째 생일임을 드러냈다.

박환희는 출산 당시 병원에서 아들을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과, 엄마가 됐지만 앳된 얼굴의 박한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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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는 또 "내 껌딱지. 진실로,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던 시절. #교감"이란 글과 함께 젖병을 물린 아들이 손을 뻗어 자신의 입술 부분을 만지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밖에도 박환희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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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희는 래퍼 바스코와 2011년 결혼, 1년여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박한희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아들이 있는 '싱글맘'인 것을 직접 SNS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환희 인스타그램]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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