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호' 베트남, 이란에 2대 0으로 져 2연패…탈락 위기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1.13 06: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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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이란에 져 2연패에 빠졌습니다.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D조 2차전에서 이란의 간판 공격수 아즈문에게 2골을 허용해 2대 0으로 졌습니다.

1차전에서 이라크에 3대 2로 역전패했던 베트남은 2패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베트남은 예멘과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을 거둬야만 16강행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은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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