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데뷔골' 한국, 키르기스스탄 꺾고 16강 진출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1.12 02:54 수정 2019.01.12 05: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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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이미지 크게보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미지 크게보기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헤딩슛을 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이미지 크게보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헤딩슛을 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김민재의 헤딩슛이 골문을 흔들고 있다. 이미지 크게보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김민재의 헤딩슛이 골문을 흔들고 있다.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미지 크게보기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본선 무대에 처음 출전한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41분에 터진 김민재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키르기스스탄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1차전에서 필리핀을 1대 0으로 꺾은 한국은 2연승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16강에 합류했습니다.

한국은 부정확한 패스와 마무리 부족으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반 36분에는 이청용이 구자철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 1로 마주하는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급하게 찬 공은 크로스바 위로 날아갔습니다.

답답한 공격에 숨통을 틔운 건 수비수 김민재였습니다.

김민재는 전반 41분 홍철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공의 방향을 바꿔 균형을 깼습니다.

김민재는 A매치 14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한국은 후반 키르기스스탄의 문전을 위협했지만 '골대 불운'에 시달렸습니다.

후반 23분 홍철의 왼쪽 크로스에 이은 황의조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아래로 떨어졌지만, 골라인을 넘지 않았고, 후반 30분에도 이용의 오른쪽 크로스에 이은 황희찬의 오른발 슈팅이 골포스트를 때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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