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올해 집값·전셋값 각각 하락 전망"

손형안 기자 sha@sbs.co.kr

작성 2019.01.11 12:26 수정 2019.01.11 12: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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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해 전국 집값은 1%, 전셋값은 2.4% 각각 떨어질 것으로 한국감정원이 전망했습니다.

집값의 경우 주택 공급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겹치면서 매매 시장을 위축시킬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세도 입주 물량이 늘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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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소비를 하면 사회공헌까지 함께 이뤄지는 온라인 공익 쇼핑몰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는 이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하면서 여러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선택된 프로젝트에 대해 판매자가 매출액의 최대 40%까지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모인 돈은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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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물에 대해 정밀 안전점검이 의무화됩니다.

정부는 노후 건물 가운데서도 20년이 넘은 건물은 정밀안전점검을 5년 내 시행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점검 방식도 바뀌는데 육안으로 외형만 살펴보던 지금과는 달리, 전자 내시경 등을 활용해 건물 내부를 살펴보게 됩니다.

건물 관리자의 책임도 강화됩니다. 관리자는 종합적인 건물 관리계획을 세워야 하며 이를 어기면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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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달부터 도심 내에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수소충전소는 수소전기차 확산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그동안은 상업지역 내 설치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정부가 새로운 기술에 한해 한시적으로 규제가 면제되는 규제 샌드박스를 수소충전소에 적용하기로 하면서 설치가 가능하게 바뀝니다.

정부는 설치 요청을 받은 서울 시내 6곳에 대해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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