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늘 쉽지 않았다"…고주원, 소개팅 성공할 수 있을까

SBS뉴스

작성 2019.01.11 09: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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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주원이 첫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에서는 새롭게 프로그램에 합류한 고주원의 솔직한 '솔로 라이프'와 '새로운 설렘'의 시작이 그려졌다.

나이 39세의 고주원은 오전 6시 기상 후 음악 감상, 감성에 젖은 한강 뜀박질, 각 맞춘 분식집 혼밥을 먹는 '혼자남'의 일상 속에서 '첫 만남'을 준비했다.

이미 '연애의 맛'에 '진정 커플'로 출연 중인 김정훈에게 전화를 걸어 '장소를 잘 선택해라'는 조언을 받는가 하면, 동료 배우 김다현에게는 '인간관계가 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낮은 자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2년 반의 연애 공백을 깰 '설렘'에 대한 의사가 확고했던 고주원은 첫 만남 전, 소개팅 상대와 첫 통화를 하며 '여행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첫 데이트 장소를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향하는 '기차 안'으로 결정했다.

고주원은 떨리는 마음으로 간식을 잔뜩 사 들고 기차에 탑승했고, 마침내 그녀와 '첫 눈맞춤'을 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만남을 예고했다. 아직 여성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고주원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연애의 맛' 캡처]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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