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가시볼' 장난감에 머리카락 엉켜 민머리 될 뻔한 5살 아이

조도혜 작가,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9.01.11 10: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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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에 머리카락 엉켜 민머리 될 뻔한 5살 아이사촌동생의 장난 때문에 민머리가 될 뻔한 여자 어린이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미국 ABC 뉴스 등 외신들은 아칸소주에 사는 5살 스칼렛 니커넌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이달 초, 스칼렛은 집에 놀러 온 3살 사촌 동생과 놀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갑자기 사촌 동생이 가시볼 장난감이 든 바구니를 들고 와 스칼렛 머리에 통째로 부어버린 겁니다.
장난감에 머리카락 엉켜 민머리 될 뻔한 5살 아이장난감에 머리카락 엉켜 민머리 될 뻔한 5살 아이스칼렛은 가시볼을 털어내려고 머리를 흔들었지만 오히려 더 엉켜버리고 말았습니다. 찐득찐득한 촉감에 가시 모양이 나 있어 떼어내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엄마 재스민 씨도 이틀을 꼬박 노력했지만 반도 해결하지 못하자 결국 인터넷에 글을 올려 조언을 구했습니다. 
장난감에 머리카락 엉켜 민머리 될 뻔한 5살 아이장난감에 머리카락 엉켜 민머리 될 뻔한 5살 아이장난감에 머리카락 엉켜 민머리 될 뻔한 5살 아이이후 재스민 씨는 "정말 끔찍했다"며 "3명이 달라붙어 12시간 반 동안 씨름해서 50개가 넘는 가시볼을 모두 꺼냈다. 사용한 코코넛 오일과 식물성 오일만 12통이다"고 털어놨습니다.

덧붙여 "조언 덕분에 아예 머리를 다 밀어버리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다"이라며 "집에 이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은 꼭 아이들이 머리카락 가까이에 가져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유튜브 TH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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