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앞두고 농·축·수산물·가공식품 등 위생관리 점검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1.09 12:3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나 선물용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합니다.

점검은 오는 14일부터 5일 동안 식품 제조업체와 대형 마트, 전통시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3천500여 곳에서 실시됩니다.

설음식을 중심으로 무허가 제조 또는 판매 여부나 유통기한, 위생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의적인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작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감면 혜택이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됩니다.

당초 정부는 개소세 인하를 지난해 말까지 적용하기로 했었지만,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 30일 출고된 차량까지 인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새 승용차를 살 때도 개소세 70%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중복 적용이 가능해 개소세가 최대 79%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

서울에서 원룸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고, 방 2개나 3개짜리 집의 월세 최고가 지역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거래 연결 플랫폼 '다방'이 서울 지역의 등록 매물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 현재 원룸 월세가 가장 비싼 자치구는 서초구로 68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보다는 9만 원 비싼 가격입니다. 그 뒤를 강남구와 종로구, 마포구 등이 이었습니다.

또 방 2, 3개짜리 집의 월세 최고가는 강남구가 100만 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원룸 월세가 가장 높은 대학가는 서울교대였으며, 홍익대와 건국대, 경희대 등 순이었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