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취업자 증가폭 9만 7천여 명…9년 만에 최소

한주한 기자 jhaan@sbs.co.kr

작성 2019.01.09 10: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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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취업자 증가 폭이 9만 7천여 명에 그친 것으로 통계청이 집계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여파가 있었던 2009년 8만 7천 명이 감소한 이후 9년여 만에 최저치입니다.

지난해 실업자는 107만 3천 명으로 2016년 이래 3년째 100만 명을 웃돌았습니다.

실업률은 3.8%로 전년보다 0.1%포인트 오르면서 지난 2001년 이래 17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엔 특히 비교적 질 좋은 일자리로 평가받는 제조업에서는 취업자가 전년보다 5만 6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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