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반짝 한파 '서울 -10도'…영동은 건조경보

SBS 뉴스

작성 2019.01.08 21:32 수정 2019.01.08 2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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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 아침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대구 영하 7도로 오늘 아침보다 5도 이상 내려가겠고 여전히 한파 특보가 내려져 있는 내륙 지역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반짝 추위에 그치겠는데요, 오후부터는 서서히 누그러지겠고 모레가 되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은 계속해서 건조합니다. 특히 영동 지역은 3주째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도 강하게 부니까요, 각별히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대기 질은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영하 1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낮 기온은 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 없겠고요, 토요일에는 영동과 남부지방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