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찬바람 '쌩쌩'…미세먼지 차츰 해소

SBS뉴스

작성 2019.01.08 03:07 수정 2019.01.08 06: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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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은 낮부터 찬바람 부쩍 강해지면서 날씨가 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도 0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는데, 출근길보다 퇴근길이 더 추울 것으로 보여 미리 옷차림을 따뜻하게 갖추고 외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먼지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영동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다행히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져 먼지는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충남은 오후부터, 호남과 제주는 밤부터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중부와 경북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방에 건조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영동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0도, 대전 3도로 어제보다 낮겠고요. 내일 아침 반짝 더 추워졌다가 모레부터 다시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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