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2년 연속 복권 1등 당첨된 50대 여성…'기적 같은 행운'

한류경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1.07 18: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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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행운'…2년 연속 복권 1등 당첨된 50대 여성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2년 연속 복권 1등에 당첨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 등 외신들은 태국 앙통주에 사는 53세 여성 스와나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스와나는 지난 2017년 복권 1등에 당첨됐습니다.

당시 스와나는 복권 당첨 수령금으로 무려 3,000만 바트,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억 5,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높은 액수의 당첨금만큼이나 복권 당첨 이후 스와나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스와나는 당첨금 일부를 성전건립을 위해 기부했고, 지속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모색해왔습니다.

이후 스와나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기적 같은 행운'…2년 연속 복권 1등 당첨된 50대 여성그러던 중 지난 2018년 스와나에게 또 기적 같은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2년 연속으로 복권 1등에 당첨된 겁니다.

스와나는 평생에 한 번 걸리기도 힘든 복권 당첨의 행운을 두 번이나 맞았습니다.

복권 구매 당시 스와나는 판매점에 남아있던 7장의 복권을 발견하고 판매자를 도와주기 위해 이를 모두 샀고, 놀랍게도 그중 하나가 1등 복권이었습니다.

이번에 스와나가 받은 당첨금은 1,200만 바트, 우리나라 돈으로 약 4억 2,000만 원입니다.

스와나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페이스북 'Shin Min Daily News',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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