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1대 100 싸움도 이길 수 있다"…유시민 방송 본 홍준표 반응

오기쁨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1.07 11:07 수정 2019.01.07 11: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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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튜브 전쟁'에 나서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홍준표 유시민

홍 전 대표는 지난 5일, 첫 공개된 유 이사장의 방송 '알릴레오'를 보고 평가에 나섰습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조선 중앙 티브이 같은 좌파 유튜버는 한 달 내로 소재가 고갈될 거다. 국정홍보방송이 원래 그렇다"라며 "TV홍카콜라 비난 방송만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또 "구독자 수야 좌파들은 잘 뭉치니까 단숨에 올라가겠지만, 접속 시간과 접속자 수는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재미가 없을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준표 유시민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 소재가 무궁무진하고 쉽고 재미있을 것"이라며 "1대 100의 싸움도 이길 수 있다는 걸 한 번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을 통해 처음 공개된 '유시민의 알릴레오' 1회는 방송 이틀만인 오늘(7일) 오전 11시 현재 조회수 200만을 넘겼습니다.

유시민 홍준표

구독자 수 역시 49만 명을 넘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 처음 방송된 홍 전 대표의 'TV홍카콜라'도 높은 관심을 받았으나 '알릴레오'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유시민 홍준표

'TV홍카콜라'는 오픈한 지 2주가 넘은 현재 구독자 수가 22만 명으로, 처음 올린 영상은 2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유튜브 '노무현재단' 'TV홍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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