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월요일부터 다시 미세먼지 '나쁨'…대기 건조 여전

SBS뉴스

작성 2019.01.06 21:30 수정 2019.01.06 21: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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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이었지만 예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면서 심한 추위는 없었습니다.

내일(7일)도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서울 아침 기온 영하 5도, 전주와 대구 영하 4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영상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다만 오늘 무난했던 대기 질이 내일 다시 나빠집니다.

대기가 정체되겠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겠는데요, 따라서 강원 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 권역에서 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하늘 표정 전국이 맑다가 구름의 양이 늘어나겠고요, 중부 서해안 지방에서는 밤사이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 특보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수요일에는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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