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누구세요?"…면도한 아빠 처음 본 어린 딸의 귀여운 반응

조도혜 작가,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9.01.03 18: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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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한 아빠의 모습을 처음 본 어린 딸의 귀여운 반응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사는 14개월 아멜리아의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은 면도를 막 마친 아빠 제러미 씨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시작합니다. 제러미 씨는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딸에게 다가가 '까꿍'하고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아멜리아는 처음 보는 낯선 남자의 등장에 그대로 굳어버리고 마는데요, 떨떠름한 표정으로 엄마의 눈치만 살핍니다.

아빠의 이런저런 노력에도 어린 딸은 그만 울상을 지으며 엄마에게로 달려가 버립니다.
면도한 아빠 처음 본 어린 딸의 귀여운 반응면도한 아빠 처음 본 어린 딸의 귀여운 반응엄마 소피아 씨는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수염이 있어서 나에게도 남편의 변화는 충격적이었다"며 "아멜리아도 아빠를 알아보는 데 꼬박 반나절이 걸렸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계속 남편을 무시하고 다른 가족들에게로 도망쳤는데, 남편이 아멜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자 그제야 아빠라는 것을 알아챘다"며 웃었습니다.

또, 비록 막내딸에게는 환영받지 못했지만 아내 소피아 씨와 11살 아들 아디얀은 "10년은 젊어 보인다"며 제러미 씨의 변화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Video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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