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아내 울린 남편의 깜짝 선물…67년째 변함없는 노부부의 사랑

조도혜 작가,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9.01.03 16: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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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한 노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미국 ABC 뉴스 등 외신들은 67년의 세월을 함께한 일리노이주 커플의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아내는 남편에게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놀란 모습입니다. 남편은 그저 지긋이 그런 아내를 바라봅니다.

아내는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포장을 하나씩 벗겨내는데요, 여전히 뭐가 들어있는지 전혀 감을 못 잡는 눈치입니다.

마침내 작은 상자 속 선물을 확인한 아내는 왈칵 눈물을 터뜨립니다. 최근 잃어버린 결혼반지와 똑같은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지를 한참 쳐다보던 아내는 다정하게 남편의 손을 잡고 이내 사랑 가득한 입맞춤을 나눕니다.
67년째 변함없는 노부부의 사랑영상 속 부부의 딸인 다이앤 호킨스 씨는 "최근까지 지냈던 요양원에서 어머니가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에게 몰래 부탁해 새로 결혼반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내를 쳐다보는 남편의 눈에 사랑이 가득하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며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Ethel Rob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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