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강릉선 열차 탈선…개통 1년 만에 대형 사고

김학휘 기자 hwi@sbs.co.kr

작성 2018.12.08 15:21 수정 2018.12.08 19: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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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35분쯤 강릉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가 탈선했습니다. 열차 10량 가운데 앞 4량이 완전히 선로를 벗어났고, 나머지 6량도 전부 조금식 선로를 벗어났습니다.

현재 서울역에서 진부역 사이 KTX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진부역과 강릉역 사이는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KTX 탈선 사고 직후 코레일이 250명의 직원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오는 월요일(10일) 새벽 2시쯤 복구가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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