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KTX 강릉선 탈선' 관련 상황반 설치…"수습 지원"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8.12.08 11: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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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늘(8일) 오전 강릉선 KTX 열차 탈선 사고 직후 상황반을 설치해 사고수습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날 사고가 오전 7시 35분에 강릉에서 서울로 운행하던 KTX 806호 열차의 4~5호차 객차가 분리, 탈선하면서 일어났고, 이로 인해 부상자 7명이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열차 탑승객 전원은 모두 버스를 이용해 진부역과 강릉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고 KTX 강릉선 서울~진부 구간은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국토부 측은 "겨울철은 온도 변화가 심해 철도 수축 등 장애 요인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라며 "현장 조사 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밝힐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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