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유기간 또 낮술 운전…상습 음주운전 50대 징역형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12.08 09: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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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은 상습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A 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 12일 오후 5시 25분쯤 대구시 남구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0%인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신호 대기 중이던 B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2010년과 2011년 2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2016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은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았고,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행해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범행을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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