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상관없이 취학 전까지 아동수당…예산 2천300억↑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8.12.08 09: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면서 내년 예산이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정부안보다 2천3백억여 원 늘어난 2조 1천627억 원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동수당은 내년 1월부터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월 10만 원씩 지급됩니다.

입학 전 12월까지 지급됐던 가정양육 수당은 입학 직전인 2월까지로 기간이 늘면서 예산도 44억 원 늘었습니다.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관련 예산도 늘어났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예산은 350억 원 늘었고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인원도 증원돼 관련 예산도 81억 원 증액됐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