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감산 합의에 화색…WTI 2.2% 상승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8.12.08 05:36 수정 2018.12.08 05: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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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10개 비회원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의 감산 합의 이후 상승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2% 오른 52.6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 54분 기준 배럴당 2.30% 상승한 61.44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급 과잉' 부담과 글로벌 경기 둔화 조짐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에 눌려있던 국제유가에 감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입니다.

국제유가는 최근 급락세를 지속해 지난 10월 고점 대비 30% 이상의 하락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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