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외교는 옳은 선택…북한 미사일 미국 근처 왔다면 군사충돌"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12.08 03:00 수정 2018.12.08 04: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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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만약 북한 미사일이 미국 본토 근처까지 위협했다면 실제 군사충돌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전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이 실제로 북한과 전쟁을 하려고 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아니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시사지 '애틀랜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이어 "만약 북한이 무엇인가를 발사했다면, 그것이 미국 근처까지 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적으로 군사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교는 언제나 옳은 선택"이며 "전쟁은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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