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카자흐스탄 꺾고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12.07 23: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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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일본 구마모토현 현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1대 23으로 물리쳤습니다.

신은주가 9골, 정유라가 7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우리 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개최국 일본과 모레(일) 우승을 놓고 맞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선수권에서 최근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16차례 대회 가운데 13번이나 정상에 오른 아시아 최강입니다.

결승 진출로 우리나라는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따냈습니다.

이번 대회 상위 3개 국에게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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