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그래미 진출 아쉽게 불발…도전은 진행형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8.12.08 00:22 수정 2018.12.08 0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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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그래미 진출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84개 부문 후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 후보 지명이 조심스레 점쳐졌던 신인상 부문에는 클로이X할리, 루크 콤스, 그레타 반 플리트, H.E.R, 두아 리파, 마고 프라이스, 비비 렉사, 조자 스미스 등 8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래미가 다른 시상식보다 힙합, 댄스뮤직 장르에 배타적이고, 방탄소년단이 신인상 후보가 되기에는 너무 많은 음악을 낸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후보에 지명되지 못했지만, 이들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 디자인에 참여한 파트너사 허스키폭스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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