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2019 시즌 개막…박민지 첫날 공동 선두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12.07 18: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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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자인 박민지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베트남 호찌민 근교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효성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민지는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쳤습니다.

막판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는 뒷심을 발휘한 박민지는 이지현, 박지영, 박현경, 박신영 등 4명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습니다.

지난달 2018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박민지는 한 달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신인인 박현경과 이지현(이지현3)이 박민지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지난해 데뷔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최혜진에 이어 또 한번 '신인 돌풍'을 노리게 됐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최혜진은 2언더파 공동 13위로 출발했고, 같은 조에서 경기한 오지현은 1오버파 공동 44위에 머물렀습니다.

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모레(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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