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미·중·일·러 등 주요국 대사에 내주 정책설명회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작성 2018.12.07 17: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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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남북정상회담 추가 개최 가능성 등 한반도 상황에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주변 4강을 비롯한 주요국 주한대사들을 만나 남북관계 현황과 정책을 설명합니다.

조 장관은 오는 10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주요국 주한공관 대사들을 상대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7일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주변 4강 국가 대사들과 남북을 겸임하는 대사, 북한에 상주공관을 둔 국가 대사, 아세안(ASEAN) 국가 대사 등 총 26명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남북관계 현황을 주요국들에게 설명하고,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조 장관은 지난해 말에도 주요국 대사 30명을 상대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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