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에 앞장 선 손아섭, 2018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8.12.07 10:19 수정 2018.12.07 14: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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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이 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시상하는 2018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받습니다.

손아섭은 지난 4월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해 양정초, 개성중, 부산고 등 모교 후배를 포함해 야구선수를 꿈꾸는 부산지역 야구부 후배들에게 2억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1월 초 손아섭은 훈련을 위해 떠난 필리핀에서도 휴식일에는 현지 초등학생을 만나 수업시간에 참여하거나 공사장 일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정규시즌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에 친필 사인을 해 지역 유소년야구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경매 물품으로 내놓았으며 2016년부터 매년 참가해온 롯데 선수단의 1만 포기 김장 나눔 행사에 올해도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했습니다.

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손아섭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안길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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