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1월 17일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개막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12.07 09: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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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이 내년 1월 17일 시작하는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막을 올립니다.

이 대회는 다음 달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리며 최근 두 시즌 간 투어 대회 우승자들이 모여 치르는 대회입니다.

2월에는 호주에서 2개 대회,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한 차례씩 대회가 이어집니다.

2019년 LGPA 투어 대회는 총 33개로 올해 32개보다 하나가 늘었습니다.

총상금 규모 역시 7,055만 달러, 우리 돈 788억 원으로 올해의 6,535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상금 규모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US오픈 총상금이 최소 500만 달러, 브리티시오픈은 최소 325만 달러가 확보됐고, 증액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총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는 US오픈과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모두 500만 달러입니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여자 골프 대회 사상 최다인 150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5대 메이저대회는 4월 첫 주 ANA 인스퍼레이션을 시작으로 6월 US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에비앙 챔피언십과 8월 브리티시오픈 순으로 열립니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9월에서 7월로 개최 시기를 변경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동안 10월 인천에서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렸지만, 내년에는 개최 장소를 부산으로 옮겨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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