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이시영, 드리프트 시범…강호동 "영혼이 탈탈 털리는 기분"

SBS뉴스

작성 2018.12.07 02: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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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가로채널 이시영, 드리프트 시범…강호동 "영혼이 탈탈 털리는 기분"
이시영이 강호동의 기선을 제압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에 도전장을 던진 배우 이시영이 등장했다.

이시영은 영화 촬영 차 매일같이 들렸던 액션스쿨 훈련소로 강하대 팀을 불렀다. 이시영은 드리프트를 선보이며 강호동의 기선을 제압했다.

또한 이시영은 강호동에게 "벌써 지고 싶으셨냐"며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강호동은 "그렇게 지는 게 싫으냐"고 되물었고 이시영은 "나는 승부욕이 별로 없다"며 "져본 적이 없어서 지는 기분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시영은 강호동을 차에 태우고 트리프트를 선보였다. 강호동은 연신 "선생님"이라고 외치며 당황해했고, 차에 내려 한층 피폐해진 안색을 보였다.

스튜디오의 강호동은 "세탁기 탈수되듯이 영혼이 탈탈 털린 기분이었다"고 증언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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