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는 '핫식스' 이정은, 박인비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12.06 17:46 수정 2018.12.06 18: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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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 무대를 평정하고 미국 LPGA 투어 진출을 선언한 이정은이 '골프여제'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했습니다.

브라보앤뉴는 이정은 등 5명의 골프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은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 다승 등 '전관왕'을 휩쓸고, 올해는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지난달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은 내년 미국 무대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번에 이정은과 계약한 브라보앤뉴는 박인비, 유소연 등의 매니지먼트사입니다.

장상진 마케팅 부문 대표는 "박인비, 유소연을 매니지먼트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정은이 안정적으로 LPGA 무대에 적응하고 월드 스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브라보앤뉴는 이정은 외에 KLPGA 투어 '장타여왕' 김아림과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활동하다 KLPGA 투어 데뷔를 앞둔 박도영,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기대주 오승택과 여고생 유해란도 브라보앤뉴에 합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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