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수출' 힘 받은 경상수지…80개월 연속 '흑자행진'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8.12.06 10:28 수정 2018.12.06 10: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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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사상 최대 기록을 작성한 데 힘입어 우리나라 10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장기간인 80개월 연속 흑자 행진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6일) 발표한 2018년 10월 국제수지를 보면 10월 경상수지는 91억 9천만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경상수지는 2012년 3월부터 시작한 흑자 기록을 80개월째로 늘렸습니다.

흑자 규모는 전월보다 축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 커졌습니다.

여행수지는 9억 5천만 달러 적자로 2016년 11월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적자 규모가 가장 작았습니다.

중국인과 일본인을 중심으로 입국자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출국자 수 증가는 지난해 기저효과 때문에 둔화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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