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의 현실 공포 '도어락', 박스오피스 1위 '이변'

SBS뉴스

작성 2018.12.06 09: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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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공효진의 현실 공포 도어락, 박스오피스 1위 이변
공효진 주연의 스릴러 '도어락'이 박스오피스 1위를 일으키는 이변을 연출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도어락'은 개봉 첫날인 5일 12만 2,981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지난 9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국가부도의 날'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같은 날 11만 2,004명을 모으는데 그쳐 정상 자리를 내줬다.

놀라운 것은 '도어락'은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 '국가부도의 날',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 이어 예매율 4위에 머물러있다. 그러나 현장 예매 관객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개봉일 정상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 영화다. 1인 가구라면 공감할 수 있는 공포를 다뤄 10~20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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