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평년 기온 회복세…주말 '겨울 추위' 절정

SBS뉴스

작성 2018.12.05 12: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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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한파주의보는 오전 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12시 지금 이 시각 파주 기온이 영하 0.5도, 서울은 영상 2도를 가리키고 있고요, 한낮에는 각각 4도로 평년 수준과 비슷하게 오르겠지만,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추위가 절정에 달합니다.

일단 내일(6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게 출발하지만, 내일 밤사이에 기온이 다시 크게 떨어지면서 금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 토요일에는 무려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한파 대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구름 모습 보시면 현재 중부 지방 구름 많고 남부 지방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 지나겠고요, 공기는 무척 깨끗하겠습니다. 단, 해상과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 보시죠. 서울이 4도, 춘천과 청주가 5도, 대구는 10도 예상됩니다.

내일은 제주와 남해안 지방에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강추위 속에 충남과 호남 지방에 눈 소식 들어있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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