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양시 백석역 인근 난방 배관 파열…1명 숨지고 22명 다쳐

SBS뉴스

작성 2018.12.05 00: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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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사진=연합뉴스)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사진=연합뉴스)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사진=연합뉴스)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사진=연합뉴스)4일 지역난방공사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고양시 백석동 1538번지 도로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현장에 고립돼 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손모(69)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화상 환자가 2명 발생했고, 경상자도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난방공사 측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해당 관의 밸브를 잠그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근 백석, 마두, 행신 등 인근 지역 2천여 가구에 공급되던 온수가 끊긴 상태입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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