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차츰 소강…비 그친 뒤 황사·미세먼지 조심

SBS뉴스

작성 2018.12.04 08:08 수정 2018.12.04 08: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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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데다가 안개까지 뒤엉키면서 현재 곳곳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있는데요, 여수와 여주는 150m까지 짧아져 있습니다.

차간 거리 넉넉하게 두시고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아침에 서울 등 수도권부터 그치기 시작하겠고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앞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동해안에는 최고 40mm, 그 밖의 충청과 남부 지역에는 5에서 최고 20mm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또다시 미세먼지에 주의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은 공기가 깨끗하지만, 비가 그친 뒤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지역과 충청, 전북 등 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수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농도가 짙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4일)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가겠습니다.

서울 11도, 강릉 13도, 청주 12도, 전주와 대구 14도, 부산은 1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주 후반에는 날이 더 추워지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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