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황사 밀려와…겨울 추위도 본격 시작

SBS뉴스

작성 2018.12.03 21:12 수정 2018.12.03 22:0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약해진 빗줄기가 다시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영동과 충청 이남 지방은 최고 40㎜ 안팎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는 내일(4일) 오후면 그치겠는데요, 하지만 비구름 뒤로 황사가 유입되겠습니다.

이번 황사는 시작부터 비와 함께 오는 만큼 지난번보다는 강하지 않겠지만, 먼지 농도가 전국적으로 굉장히 높아지겠습니다.

황사는 오늘 밤 백령도부터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새벽 서울에는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부산의 한낮기온이 18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면 본격적으로 겨울 추위가 밀려옵니다.

토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를 기록하겠고요, 절기 '대설'인 금요일에는 충청 이남 서해안 지방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