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세먼지 밀어낸 겨울비…비 그친 뒤 영하권 추위

SBS뉴스

작성 2018.12.03 08:06 수정 2018.12.03 09: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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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비 소식과 함께 시작합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 이렇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만 오늘(3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하겠습니다.

앞으로 전남과 제주에는 10에서 최고 50mm, 그 밖의 충청과 남부 지역에는 5에서 최고 30,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으니까요, 차간 거리 넉넉하게 두시고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또는 '보통' 단계로 공기는 깨끗하겠지만, 내일은 또다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15도, 청주도 15도가 예상되고요, 대전 16도, 전주와 광주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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