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퇴근길 전국 미세먼지 '나쁨'…영동·남부엔 황사까지

SBS뉴스

작성 2018.11.29 18: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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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동과 충청 이남 곳곳으로는 옅은 황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황사는 아니지만 지금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농도가 100㎍을 웃도는 가운데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04㎍까지 올랐고요, 황사가 관측되는 대구 지역은 무려 200㎍ 가까이 올랐습니다.

앞으로 영동 남부와 충청 남부 지방은 오늘(29일) 밤까지 하지만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이나 아침까지도 황사가 계속 관측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공기가 답답한 곳이 많겠는데요, 경기도와 충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영동지역은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내려가면서 서울이 영하 2도로 출발하겠고 한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합니다. 서울은 8도, 대구는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는 큰 추위 없겠지만, 다음 주 초반에 비가 내리면서 이후로는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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