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독사로 여성 위협해 성범죄 저지른 남자의 최후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1.27 14:33 수정 2018.11.28 15:0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독사로 여자 위협해 성범죄 저지른 남자의 최후독사로 여자를 위협해 성범죄를 저지른 한 남자가 인과응보의 최후를 맞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중국 푸젠성 주서우 장시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 SBS 보이스(Voice)로 들어보세요
지난주 목요일 아침, 사건의 주인공인 남성는 같은 호텔에 혼자 묵는 여자 객실을 찾아가 소리쳤습니다. 자신을 방 안에 들여보내 주지 않으면 독사에 물리게 하겠다는 겁니다. 겁에 질린 여자는 안타깝게도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독사로 여자 위협해 성범죄 저지른 남자의 최후그런데 얼마 뒤 남자는 자신이 저지른 죗값을 톡톡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여자 객실 안 욕조에서 자신이 데려온 독사 세 마리와 놀다가 물린 겁니다.

남성은 독사에게 물린 뒤 도움을 요청하거나 치료를 받으려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뒤늦게 이상함을 느낀 피해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고,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지만 남자는 결국 숨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추가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shanghai.ist 홈페이지 캡처)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