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가리봉동 상수도관 파열…700세대 단수 피해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8.11.11 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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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0일)밤 9시쯤 서울 가리봉동 남부순환로 아래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긴급 복구 과정에서 구로동과 가리봉동 일대 700세대의 물 공급이 길게는 4시간 가까이 끊겼습니다.

심야 영업 하는 식당 등 50여 세대의 경우 새벽 1시 넘어 물 공급이 재개될 때까지 영업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시는 사고 이틀 전 누수 신고가 접수돼 위치를 확인하고 복구하는 과정에서 물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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