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종로 고시원 화재 원인 조사…증거물·진술 분석

홍지영 기자 scarlet@sbs.co.kr

작성 2018.11.11 12: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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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이 주말에도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수집한 증거물과 관련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0일) 진행한 현장 합동 감식의 감정 결과는 늦어도 3주 안에 나올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사고 당일 새벽 이불로 불을 끄려다 탈출했다는 301호 거주자인 A 씨에게 실화 혐의 적용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A 씨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어 상태가 호전되면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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