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 피해 사망' 故 윤창호씨 영결식 진행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18.11.11 10:50 수정 2018.11.11 10: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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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음주 사고 피해 사망 故 윤창호씨 영결식 진행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고 윤창호 씨의 영결식이 오늘(11일) 오전 치러졌습니다.

윤 씨의 가족과 윤 씨가 복무했던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은 오늘 오전 8시 반 부산국군병원에서 윤 씨의 영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윤 씨의 유해는 보훈 심사를 위해 대전추모공원에 임시 봉안될 예정입니다.

카투사로 군 복무 중이던 윤 씨는 지난 9월 25일 휴가지인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치료를 받다가 그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후 병원치료를 받던 가해자 26살 박 모씨를 어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 씨의 사고 이후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 법' 제정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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