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블루베이 공동 4위…우승은 로페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11.10 17: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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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 LPGA 투어 블루베이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재미교포 대니엘 강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김세영은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입니다.

올해 우승은 멕시코의 가비 로페스에게 돌아갔습니다.

로페스는 최종합계 8언더파로 2위인 에리야 쭈타누깐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멕시코 선수가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10월 로레나 오초아 이후 9년 1개월 만입니다.

1993년 11월 9일생인 로페스는 생일인 전날 파3 17번 홀 홀인원에 이어 이날 생애 첫 투어 우승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승 상금은 3억 5천만 원입니다.

박성현은 2언더파 286타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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