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도로서 신발 끈 매던 초등생, 차에 치여 숨져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8.11.10 15: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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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아파트 도로에서 신발 끈을 매려고 앉아있던 초등생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9일) 오후 오후 2시 반쯤 울산시 동구 한 아파트 도로에서 32살 A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10살 B 군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B군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B군이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다가 혼자 신발끈을 매려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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