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숭의동 빌라서 불…1명 사망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작성 2018.11.10 15:2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늘(10일) 오전 4시 1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5층짜리 빌라 5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18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44살 여성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빌라 내부 57㎡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6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빌라 주민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 화장실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