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장미란' 박혜정, 여자 역도 최중량급 중학생 신기록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11.10 15: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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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박혜정이 여자 역도 한국 중학생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박혜정은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 여자 최중량급(75kg 이상)에서 인상 105kg, 용상 141kg, 합계 246kg을 들어 용상과 합계 부문 한국 중학생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종전 중학생 용상 기록은 135kg, 합계 243kg이었습니다.

박혜정과 이 체급 합계 2위(213kg) 김효언과 격차는 무려 33kg이었습니다.

박혜정은 이미 또래 남자들보다 높은 무게를 드는 여중생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역도 여제' 장미란이 고등학교 1,2학년 때 들었던 기록을 벌써 들어 올리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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