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씨 하나 가지고…" 예결특위서 이낙연-이은재 설전

SBS뉴스

작성 2018.11.10 09: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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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TV 밖 뉴스

한 주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영상, 함께 보실까요?

지난 6일 국회 예결특위.

[이은재/자유한국당 의원 : 장하성 실장은 뭐라고 했습니까 도대체 끝까지 시장에다가 경제를 맡길 수 없다.]

[이낙연/국무총리 : 장하성 실장의 말씀은 시장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는 '만'자가 있었습니다.]

[이은재/자유한국당 의원 : 아 그렇게...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고요.]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시장주도경제 비판 발언을 놓고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설전을 벌였는데요.

[이은재/자유한국당 의원 : 제가 말씀드리는 거 듣고 말씀 주세요. 토씨 하나 가지고 총리께서 국민 앞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낙연/국무총리 : 의원님도 토씨 하나 가지고 모종의 의도를 내보이고 계시잖습니까.]

애먼 토씨가 의문의 일 패를 당한 날이었는데요.

그런데 회의가 열리기 바로 전 모습 보실까요? 이렇게나 반가운 사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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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인지 폭력단체인지 섬뜩한 엽기 행각은 기본. 돈은 결국 음란물 유포로 벌었다죠.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지난 7일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양진호/한국미래기술 회장 : 공감할 수 없는 행동으로 공분을 자아낸 것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경찰조사에도 또 어떤 혐의가 더 나올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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