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세대주택 지하서 불…주민 1명 사망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작성 2018.11.10 07: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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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0일) 새벽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20분 만에 잡혔지만, 주민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민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하에서 연기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해 20분 만에 진화했지만, 방 안에 있던 44살 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2㎡ 정도의 방 전부와 주방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 씨 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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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50분쯤 인천 강화군 화도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와 승합차 한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심 모 씨와 다른 승용차 동승자 72살 백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는 차가 급정거할 때 뒤따르던 차량이 따라 멈추지 못해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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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 반쯤 경기 광주 곤지암읍의 한 편의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이 깨지고 진열대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63살 A 씨가 기어 조작을 잘못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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