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김세영, LPGA 투어 블루베이 3R 공동 3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11.09 17:23 수정 2018.11.09 20: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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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과 김세영이 미국 LPGA 투어 블루베이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박성현은 순위를 공동 12위에서 공동 3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선두인 멕시코의 가비 로페스와는 5타 차입니다.

로페스는 17번 홀에서 홀인원 등으로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세계 1위 에리야 쭈타누깐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단독 2위로 밀렸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치고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박성현과 나란히 공동 3위로 도약해 대회 2연패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한국계 제니퍼 송이 3언더파로 5위, 최운정이 2언더파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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